모든 덕은 용기라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다.

-클레어 부스 루스-

용기를 내어 나는 요즘 말하곤 한다. 나도 물론 놀긴 놀지만

적어도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기에 연습하라고 귀에 딱지가

앉도록 말을 하곤 한다. 물론 애들이 요즘 짜증을 내곤 하지만..

그래도 어쩔 수 없다. 신경을 아예 안쓰려고 해도 피해가 오니

신경을 아예 안쓸수는 없게 된다.. 그래서 용기를 내어

계속해서 말을 하고 있다.

게으름은 천천히 움직이므로 가난이 곧 따라잡는다.

-프랭클린-

부지런한 사람은 삶을 열심히 살아가고 또 나 자신을

열심히 발전시키려고 노력할 것입니다. 성실하게 말이죠.

허나 게으른 사람은 그저 천하태평있을 것이고 물이 흘러가듯

시간을 계속 흐르게만 내버려 둘 것입니다. 그렇기에

위의 글귀에서 처럼 가난이 곧 따라잡게 될 것이고 말이죠.

가난은 게으른 사람을 좋아하고 찾아가기 마련입니다.